보자기의 미학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는 뜻의 사자성어 '다다익선' 처럼
보자기를 쓰면 쓸수록 일상이 더 즐거워집니다 - 보보익선
멋진 공간을 만드는 바법
일상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고싶을때
일회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오래오래 보관하 다양한 방법으로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보세요!
커튼, 식탁보, 포스터 부터 북커버, 반다나, 선물 포장까지,
사계절 독특한 패턴으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사용 TIP
압축커튼봉, 집게링, 마스킹테이브, 압정, 시침핀 등 위치에 맞는 악세서리를 함께 확용해보세요.
원하는 위치에 손쉽게 보보익선을 고정해 꾸밀 수 있습니다
예부터 사람들은 [덮고] [받치고] [감싸고] [장식하는] 다양한 용도로 보자기를 사용해왔습니다.
중요한건 재활용이 가능해서 환경친환적이기도 합니다 :)
사계젙 사이즈 / 패턴 소개
사계절 모티브로,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각 계절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선과 색을 만날수있습니다
사이즈 : 50x88cm 입니다 (오차범위 ±2cm)
봄 / 여름 : 60수 아사 (면 100%)
가을 / 겨울 : 20수 평직 (면 100%)
가을/겨울 패턴은 조금 더 도톰한 두께의 천으로 제작됩니다.
1. 꽃밭 (봄)
화사한 색으로 가득찬 봄 꽃밭의 모습입니다.
흰색과 노란색, 여러 분홍색을 함께 사용해 활기차고 발랄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밝은 색상의 가구나 소품과 잘 어울리며, 어둡고 차분한 공간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에도 추천해드려요.
1. 7월 바람 (여름)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의 패턴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이 여름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구슬처럼 흩날리는 물방울도 연상되기도 합니다.
물을 머금은 듯 여리여리한 색감은 빛을 받았을 때 그 진가를 더욱 발휘한답니다.
1. 감나무 (가을)
가을의 풍요로움과 정겨움을 간직한 감나무를 담은 패턴입니다.
감들이 나뭇가지에 주렁주렁 열려있는 모습에서 가을이 한참임을 알 수 있어요.
가을날에 어울리는 차분한 올리브 바탕색에 따듯한 느낌을 주는 주황색을 포인트로 사용했습니다.
적절한 채도와 둥글둥글 부드러운 느낌을 간직한 패턴은
어느 공간에서나 매력적인 포인트 소품이 된답니다.
4. 숲 (겨울)
추운 겨울에도 초록색을 잃지 않는 침엽수의 모양을 담았어요.
작고 귀여운 동그라미 포인트에서 눈이 내리는 풍경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갈색 바탕의 도톰한 천은 비침이 적어 빛을 적당히 차단하기 좋고, 물건을 포장하기에도 알맞아요.
따뜻한 촛불, 고급스러운 테이블 세팅, 크리스마스 장식과도 잘 어울려
시즌 테마의 홈스타일링에도 추천드려요.
1. 종류 | 패브릭 | ||
---|---|---|---|
2. 소재 | 면 100% | ||
3. 치수 | 50 x 88cm (오차범위 ±2cm) | ||
4. 제조사, 수입품의 경우 수입자를 함께 표기 (병행수입의 경우 병행수입 여부로 대체 가능) | 라이크민 | ||
5. 제조국 | 대한민국 | ||
6. 취급시 주의사항 | 상품상세참조 | ||
7. 품질보증기준 | 상품상세참조 | ||
8.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02-335-4934 (라이크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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